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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미슐랭 이자카야 나가라쿠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후쿠오카에서 방문했던 식당중 1위를 차지했던 나가라쿠 방문 후기 입니당!

나가라쿠는 계획을 짤때는 몰랐던곳인데, 2차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차에 구글에 いざかや 로 검색해서 우연히 찾게된 식당입니다!(블로그를 보니 한글보단 일본어로 직접 입력했을때 좋은 식당들이 더 많이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후쿠오카 텐진 다이묘거리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일 17:00~24:00 입니다.

대로변에 있지 않고, 건물들 안쪽에 있어서 찾다가 놓칠뻔했던!
후기를 쓰다가 알게된 사항인데, 나가라쿠는 미슐랭 가이드 2019 후쿠오카 특별판 플레이트에 선정된 곳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만족도가 높았던것 같습니당.
다찌석으로만 구성되어있고 약 15석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행히 2자리가 딱 있어서 바로 들어갈수 있었고, 이용시간은 90분이라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급 방문한거라 예약을 안했는데, 방문 계획이 있다면 예약하시는게 좋겠죠?
예약은 인스타 DM으로 하시면 됩니다! 아이디는 @nagaraku_fukuoka.reservation
저는 12/09(화)에 방문했습니다. 확실히 화요일은 모든 식당에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았어요!


각 자리마다 화로가 놓여져 있습니다. 주문하면 앞에서 바로바로 구워주시니 감성 최고!!




메뉴판입니다. 한국인들도 많이오는지 여기또한 한국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다만, 일어 메뉴판이 좀더 다양해서 파파고 돌려서 주문해도 될것 같아요!



참고하실분들 있을수도 있으니 일어 메뉴판도 올려보겠습니다.

뭘 먹을지 고민하고있을때 셰프님이 사시미를 추천한다고 하면서, 오늘의 생선도 보여주셨습니다.
원래 생선구이는 먹을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보여주시니 혹해서 금태(3520엔)를 주문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금태가아닌 홍살치를 주문했었어야 했던ㅠㅠ 홍살치가 한국에선 먹기 쉽지 않다고 하는데 사이즈가 커서 안시켰던..ㅠㅠ 혹시 여러명이 가신다면 홍살치한번 먹어보세요!!



나가라쿠는 1인 1음료 필수이고, 오토시가 330엔 있습니다!
오늘의 오토시는 양미리 였습니다!
생긴건 저래도, 바로 구워 먹으니 넘나 맛있더라구요ㅋㅋ


주문한 금태는 바로앞에서 구워주기 시작!
생선구이는 굽는시간이 오래걸려서 제일먼저 주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당
저는 히비키하이볼(2090엔), 남편은 사케를 주문했습니다. 직원분한테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Arikatou junmai를 추천해주셨습니다(990엔).
일본에서 저런 잔사케를 꼭 먹어보고싶었는데, 우연히 들어온 가게에서 먹어볼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다음은 모둠회(3300엔) 입니다! 오징어+성게알, 가다랑어, 참치 등이 나옵니다.
설명을 해주셨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회종류마다 간장 또는 소금에 찍어먹으라고 설명도 해주십니다!



다음은 미타라시 모찌(495엔)입니다.
저는 모찌만 보고 모찌리도후를 생각하고 시켰는데 완전 다른 음식이더라고요ㅋㅋㅋ 안찾아보고 무작정 시킨...;;
가래떡에 콩고물+엄청 달달한 소스를 같이 먹는맛입니다. 맛있긴 했지만 굳이 안시켜먹어도 될것 같아요!

한창 먹고있을때 드디어 금태구이가 나왔습니다.
구워놓고 보니 너무 하찮....ㅋㅋㅋㅋㅋ 역시 불에 직접 구워먹으니 넘나 맛있었습니다ㅠㅠㅠ 이럴줄 알았음 홍살치를 시켰어도 됐을것 같아요ㅠㅠ(아쉬움뿐...) 생선은 넘나 순삭ㅠㅠㅠ



다음은 곤이(1760엔), 가리비와 버섯 버터구이(1320엔)입니다.
곤이와 안에 무가 함께 나옵니다. 남편이 극찬했던 음식입니다!
곤이가 크림치즈처럼 녹아서 없어졌던! 버터구이는 예상되는 맛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문한 음식은 우설 스테이크(2090엔) 입니다.
냄새가 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냄새없이 식감도 꼬독꼬독 해서 완전 맛있었습니다!





음식과 함께 주문했던 술입니다.
레몬사와(660엔). 레몬사와는 리필이 가능합니다(330엔).
남편은 처음에 추천받은 사케가 너무 맛있었다고, 사케 도장깨기를 하겠다고 하면서 메뉴판에 있는 모든 사케를 먹어보겠다고 했으나..
아쉽게도 senkin(1320엔) 사케가 다 팔렸다고해서 5개에서 끝냈습니다ㅋㅋㅋㅋ
사케 사진찍고있으니 직원분이 귀엽게 브이를 하셨습니다ㅋㅋ

마지막으로 제공된 따뜻한 차~~
주문한 음식마다 만족도가 높아서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었으나 못먹어서 아쉬웠던 집ㅠㅠ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화장실도 가게안에 있고, 이날 중국인1팀을 제외하고 모두 일본인들이었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인건 분명~~!!
처음에 90분 시간제한이 있다고 하셨으나, 웨이팅이 없으니 시간이 넘어도 별말은 없었어요!
다음에 후쿠오카를 간다면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만족했던 이자카야 였습니다.
한번쯤 꼭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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